잘알지도 못하면서 블라블라

오늘 오랜만에 홍천에 유명한 고기집을 갔다

맛있게 고기를먹는데

주위를 보는데 홀서빙직원들이 고1쯤 되어보이는 소년들이다

서로친구인걸로 보이고 10명정도가 있었는데

그곳은 출퇴근하기에 적합한곳도 아니고

심지어 고속도로 옆이다

그리고 그동네 아이들로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생각한 결론은 집나온 고등학생들인 것같은데

우리막내동생과 비슷한 또래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컸다

어린나이에 노동력 착취라도 당하는거 아닐까 하는..

하지만 솓 내가괜한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있었던것이다

실은 그저 자신들이 할수있는 일을 할뿐일지도

아주어리지도 않았고 아르바이트도 할수있는 나이이기때문이다

누군가를 함부로 불쌍히 여긴다는건

어떤면에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일이기도하다

나도 당해본일이 있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지말아야지

봄눈-박지윤(루시드폴 작사,작곡) 블라블라



아직은 춥지만

이제 봄이니까요

결정적 순간 블라블라



까웅 귀엽다

홍대 디자인모모하우스 미용실에서 키우는 냥이다.

동생 머리하는동안 기다리면서

냥이 관찰

저 불빛이 따뜻한지 그밑에서 계속 잠만자다가

잠깐 일어나 기지개 펴는것을 포착

결정적 순간을 기록했다>.<

옆에 검은것도 고양이다.

둘다 너무 귀엽

그런데 고양이들은 정말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듯

울집 냥이도 항상 난로앞이나 전기장판위 이런곳에 자리를 잡고

한참동안이나 잠을 잔다.

이 미용실 자주 가게 되는 이유중 하나

고양이가 있어서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일조차 나에겐 행복이라..


PEN EE3 블라블라


분당 서현 수제버거에서 찍은 사진..

이거 아이폰 어플로 찍은거임..

근데 필름 카메라 올림푸스 PEN EE3 하프카메라 처럼 나왔다.

디지털의 발달 덕분에 고이 모셔져 있는 PEN

따뜻해지면 카메라가지고 동물원 가야지

일본 힘내 블라블라

“쓰나미가 왔다.
진짜...끝났다.
죽고 싶지 않다.
울고 싶다.
누나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이었는데 최악의 날로...
가족을 무사히 구해야 한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잘가라 나의 집.
죽고 싶지 않아”

-어느 일본인의 트위터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일본인의 쓰나미를 맞고 쓴 트위터의 글

불안하고 초조하고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만 흐른다...

일본의 한 아나운서의 말처럼

지금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뉴스를 틀면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이 연이어 나오고

어떻게 이런일들이....그것도 가까운 일본에서...ㅠㅠ

더이상의 참극이 없었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아 일본인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자극적인 뉴스 자막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불안감도 가중 시킬뿐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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