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힘내 블라블라

“쓰나미가 왔다.
진짜...끝났다.
죽고 싶지 않다.
울고 싶다.
누나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오늘은 인생 최고의 날이었는데 최악의 날로...
가족을 무사히 구해야 한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잘가라 나의 집.
죽고 싶지 않아”

-어느 일본인의 트위터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일본인의 쓰나미를 맞고 쓴 트위터의 글

불안하고 초조하고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만 흐른다...

일본의 한 아나운서의 말처럼

지금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뉴스를 틀면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이 연이어 나오고

어떻게 이런일들이....그것도 가까운 일본에서...ㅠㅠ

더이상의 참극이 없었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아 일본인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자극적인 뉴스 자막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불안감도 가중 시킬뿐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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