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지도 못하면서 블라블라

오늘 오랜만에 홍천에 유명한 고기집을 갔다

맛있게 고기를먹는데

주위를 보는데 홀서빙직원들이 고1쯤 되어보이는 소년들이다

서로친구인걸로 보이고 10명정도가 있었는데

그곳은 출퇴근하기에 적합한곳도 아니고

심지어 고속도로 옆이다

그리고 그동네 아이들로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생각한 결론은 집나온 고등학생들인 것같은데

우리막내동생과 비슷한 또래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컸다

어린나이에 노동력 착취라도 당하는거 아닐까 하는..

하지만 솓 내가괜한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있었던것이다

실은 그저 자신들이 할수있는 일을 할뿐일지도

아주어리지도 않았고 아르바이트도 할수있는 나이이기때문이다

누군가를 함부로 불쌍히 여긴다는건

어떤면에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일이기도하다

나도 당해본일이 있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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